건설공제조합, 은평구 아동 생활·학습공간 손봤다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선
플랜코리아와 노후공간 개보수
임직원 봉사단 대청소 등 진행
[파이낸셜뉴스] 건설공제조합이 취약계층 아동의 생활·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 지역아동센터를 개보수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일 건설공제조합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와 함께 서울 은평구 '꿈이있는푸른꿈학교 지역아동센터'의 시설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건설공제조합의 사회공헌 사업인 '푸른꿈 자람터'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조합은 공사비를 사전에 지원해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센터 내부를 정비했다.
시설공사가 끝난 뒤에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 현장을 찾았다. 봉사단은 센터 안팎을 대청소하는 등 마무리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아동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살폈다.
푸른꿈 자람터는 취약계층 아동이 이용하는 건물을 개보수해 생활 및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조합 임직원이 직접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2018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내 손으로 직접 아이들의 생활 공간을 정돈하며 나눔의 기쁨을 체감했다"며 "작은 땀방울의 결과가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주거 및 교육 환경의 격차 없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