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 현안, 청년 시각으로 알렸다…서포터즈 5명 수상
첫 서포터즈 두달 활동 마무리 카드뉴스·기사형 콘텐츠 홍보 최우수상 박건희 등 5명 수상
[파이낸셜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청년들이 제작한 카드뉴스와 기사형 콘텐츠를 통해 전문건설업의 역할과 업계 현안을 알리고, 콘텐츠 완성도와 전달력 등이 우수한 서포터즈 5명을 선정했다.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시상식'을 열고 첫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박건희씨가 받았다. 우수상에는 김예봄·배은빈씨, 장려상에는 김서영·장수진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청년 서포터즈는 전문건설업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청년층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협회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서포터즈들은 지난 7월부터 협회 주요 사업과 제도 개선 성과, 전문건설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었다. 카드뉴스와 기사 형태로 제작한 결과물을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유했다.
수상자는 콘텐츠 완성도와 전달력, 활동 성실도, 전문건설업 및 협회에 대한 이해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
협회는 수상자들이 업계 현안과 주요 메시지를 청년층이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관련 기사와 연구논문 등 여러 자료를 활용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도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공부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전문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활동에서 나온 참신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협회 업무에 활용하고, 앞으로도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