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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복합개발 '챔피언스시티 1차' 3216가구 공급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에 신도시급 주거타운
견본주택 열고 14일 청약 돌입

초대형 복합개발 '챔피언스시티 1차' 3216가구 공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초대형 복합개발로 조성되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조감도)'가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을 오는 4일 연다. '챔피언스시티 1차'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된다. 대규모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이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이다. 이 가운데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시공은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맡는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행사 측에 따르면 전용 84㎡는 6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용 85㎡를 초과하는 103㎡·112㎡·128㎡와 펜트하우스는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이번 사업은 29만8000㎡를 개발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총 4315가구의 주거단지와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문화공원, 업무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특별시 최대 규모의 통합형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입주민 서비스도 차별화했다. 영풍문고, YBM, 종로엠스쿨 등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의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 '홈닉'을 비롯해 인공지능(AI) 로봇, 음식물쓰레기 자동이송 시스템 등도 도입된다. 상무병원 및 한국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 응급인력 교육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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