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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먹고 농촌 여행 가자".. 롯데리아, 25개 매장 매칭 '체험형 상생 캠페인'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 홍보 포스터. 롯데GRS 제공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 홍보 포스터. 롯데GRS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3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다음달 5일까지 전국 매장 운영 접근성과 K버거의 저력을 활용해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고객 참여 캠페인 '2026 전국 떼닝왕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최하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목적의 캠페인이다.

롯데리아는 단순 고객 참여를 통한 리워드 제공 형태에서 벗어나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27개 인접 지역의 25개 롯데리아 매장을 매칭해 지역 농촌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체험형 상생 이벤트'로 기획했다.
롯데리아의 지역 농가 상생 활동을 위해 운영해온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를 통한 지역 농산물 수매 구입 및 물류비 지원 등 판로 개척에 이어 롯데리아 브랜드가 보유한 접근성의 역량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재로 활용했다.

참여 방법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 매칭된 롯데리아 매장에서 앱 '롯데잇츠'의 픽업 주문 후 제공되는 '떼리앙X촌식이' 스티커를 수령 후 농촌체험휴양마을의 포토존에서 태닝 인증샷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하면 롯데잇츠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롯데GRS 관계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지역 농가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지역 사회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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