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행정·지자체

행안부, 집중호우 피해 3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20억원 긴급 지원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충남·전북 대상
피해시설 응급복구·이재민 구호 등에 활용
윤호중 장관 "주민 일상 회복 위해 신속한 현장 수습"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가 8월28일부터 9일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3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안부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재난특교세 지원을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이 중요한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신속한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재난특교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