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9일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 개최
외투기업 대상 섬박람회 및 광양만권 투어 진행
【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9일 여수 소노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광양만권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글로벌기업, 투자유치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광양만권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전략 산업 등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포럼에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 유치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광양만권 외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코트라·지자체 협력 전략 △글로벌 앵커기업이 바라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 왜 광양만권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산업 중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전략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또 부대행사로 주요 외빈 광양항·율촌산단 등 광양만권의 주요 산업 투자 현장 시찰, 순천대와 공동으로 마련한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포럼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국내외 기업과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광양만권의 투자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면서 "관심 있는 기업인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포럼 전날인 8일 주요 외국인 투자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둘러보며 섬과 바다, 미래를 잇는 여수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