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대전점, '코스메틱 기프트 위크'...명절맞이 최대 할인
이달 6일까지 단독기획세트 선보여...구매액별 상품권 증정
여성패션·닥스 구두 균일가전 등 가을·겨울 패션 행사 풍성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중 최대 규모의 뷰티 및 패션 할인 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오는 6일까지 연중 최대 뷰티 프로모션인 '코스메틱 기프트 위크(Cosmetic Gift Week)'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 디올 뷰티, 입생로랑 뷰티, 시세이도 등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설화수, 헤라 등 대표 K-뷰티 브랜드도 상당수 참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인기 상품과 기프트 세트를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생로랑 뷰티의 '잉크&메쉬 쿠션 세트',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세트',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스킨부스터 & 갈색병 기획세트' 등 대전점 단독 기획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뷰티 상품군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당일 단일 브랜드 구매 금액대에 따라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가을·겨울(F·W) 시즌을 겨냥한 패션 및 잡화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한섬패션그룹의 '마인'은 4일부터 20일까지 2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다운자수 숏 아우터를 증정하며, '타임'은 11일부터 27일까지 300만원 이상 구매 시 벨티드 니트 아우터를 증정한다.
여성패션 브랜드 'BCBG'는 4일부터 10일까지 3층 본매장에서 '가을 인기상품 특집'을 열어 F·W 이월상품을 50~70% 할인하고 구매금액대별 5%상당의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미샤'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상품 프로모션을 통해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 금액 할인과 함께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미샤 스카프를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4일부터 10일까지 '닥스구두 균일가전'이 열려 남성화·여성화를 각 11만8000원, 앵클 부츠를 16만5000원에 각각 판매하는 등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이번 명절 프로모션은 최근 고물가 영향으로 실속형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소비 경향을 반영했다.
롯데백화점 대전점 관계자는 "명절 특수 기간 뷰티와 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맞춤형 팝업스토어와 사은 혜택을 순차로 강화해 지역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