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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이즈, "3주년 생일상 대신 기부상 차렸다"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그룹 라이즈
그룹 라이즈

[파이낸셜뉴스]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며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의 이름으로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삼성서울병원은 라이즈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돕기 위한 수술비 및 치료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라이즈는 9월 4일 데뷔 3주년을 앞두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라이즈는 "팬들이 꿈을 응원해준 덕분에 저희가 더 좋은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면서 희망을 필요로 하는 곳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라이즈는 꾸준히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문화예술, 보건의료, 사회복지 분야에서 여러 방식으로 선행을 이어왔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응급 재난 구호를 위해서도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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