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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통하는 플라스틱' 개발…노벨상 시라카와 히데키 별세

서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 시라카와 히데키 일본 쓰쿠바대 명예교수. 출처=연합뉴스
고 시라카와 히데키 일본 쓰쿠바대 명예교수.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을 개발해 노벨화학상을 받은 일본 화학자 시라카와 히데키 쓰쿠바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90세.

3일 NHK에 따르면 시라카와 명예교수는 지난달 24일 요코하마시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시라카와 명예교수는 "플라스틱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기존 상식을 깨고 전도성 고분자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email protected]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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