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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장관 후보자, 재산 8억 신고...구로 아파트 포함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동산·예금·채무 등 포함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8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 후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8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 후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로 총 8억29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홍 후보자는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한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아파트(10억500만원)를 비롯해 예금과 차량 등을 신고했다.

홍 후보자 본인의 신고 재산은 총 2억1661만원이다.

공동명의 아파트 지분의 절반인 약 5억원과 2016년식 쏘나타 657만원, 예금 1억5454만원에 금융 채무 4억4700만원이 반영됐다.
배우자는 공동명의 아파트 외에 2009년식 아우디 A6(454만원), 예금·주식·금융 채무·사인 간 채무(1억7000만원)를 포함해 총 2억8262만원을 신고했다.

자녀는 예금 7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모친 명의로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아파트(3억2500만원)와 예금 2495만원 등 총 3억2995만원의 재산이 신고됐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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