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K-모멘텀' 우수기업 IR 행사…조선·방산 등 17개사 참여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이 K-모멘텀을 선도하고 있는 조선·방산·원자력·모빌리티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KSS IR 데이(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파워 오브 코리아: K모멘텀'을 주제로 열렸다. 한영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슈퍼사이클'을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그린광학 △센서뷰 △에너토크 △호그린에어 △퀀텀에어로 △제이랩스 △엠유트론 △버티 △케이엠씨피 △딥퓨전에이아이 △타스글로벌 △네오아크로보틱스 △토프모빌리티 △모빌리티원 △알티엠 △비욘드알 △지아이에프코리아 등 상장 및 비상장 유망기업 17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약 200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KSS IR 데이'는 삼성증권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진행 중인 행사로, 유망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과 삼성증권 KSS IR 회원 간의 지속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달 15일에는 '내년에도 주목받을 K-콘텐츠'를 주제로 상장·비상장 기업을 초대해 IR 행사 진행 예정이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KSS IR데이는 기업이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