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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초코' 전용기기·약정 부담 뺐다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2학기 구독료 특가 프로모션

미래엔 제공
미래엔 제공

[파이낸셜뉴스] 2학기 개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에듀테크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미래엔은 자사의 초등 전 과목 온라인 학습 서비스 '초코'에서 첫 달 100원 이용 및 정기 구독 할인 혜택을 담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초등 스마트 학습지 시장의 고질적 부담으로 꼽히던 '전용 단말기 약정 구매'를 없애고, 가정에서 보유 중인 PC나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초코 특가'를 진행한다. 가입 첫 달은 100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정상가(월 3만8000원) 대비 25% 할인된 월 2만8500원에 구독 해지 시까지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달 30일까지 하나카드로 정기 결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첫 달 100원 혜택과 함께 네이버페이 2만원권을 증정한다.

'초코'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학생 개인의 수준과 성취도에 맞춘 초등 전 과목 학습 플랫폼이다. 미래엔은 2학기를 맞아 문해력을 기르는 '달달독해'와 AI 맞춤형 '달달수학', 중학 과정까지 대비하는 '달달영어' 등 기초 학력 강화 콘텐츠를 한층 보강했다. 또한 매일 맞춤형 필수 학습 추천과 함께 학습 완료 시 리워드인 '초코칩'을 적립해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미래엔 관계자는 "2학기 시작과 함께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스스로 꾸준히 학습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독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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