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공공분양 나온다...'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공급
[파이낸셜뉴스]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가 선보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오는 10월에 공급한다.
이 단지는 A-2블록 일원에 위치해 있고, 총 548가구(전용 59A·59B·59C·74A·84A㎡) 규모로 조성된다. 시행은 LH·남광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맡는다.
대장지구는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3기 신도시이다.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 역세권에 자리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장홍대선은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SK그룹이 대장지구 내 약 13만7000㎡ 부지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해 'SK그린테크노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앞서 대장지구에서 지난해 분양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이 A7·A8블록의 경우 각각 121대 1, 1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이종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