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시황·전망

삼전닉스 상승폭 키우자 코스피 6700 눈앞…개인은 2.5조 순매도 [fn오후시황]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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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현대차(005380),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028260), 삼성생명(032830), NAVER(035420), 신한지주(055550), 셀트리온(068270), KB금융(1055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스퀘어(402340)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 폭을 키우면서 코스피가 장중 6700선에 바짝 다가섰다. 개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5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도 2% 넘게 올라 810선을 회복했다.

4일 오후 1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35p(1.66%) 오른 6688.83을 기록하고 있다. 6654.36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6632.77까지 밀렸다가 6697.60까지 오르며 6700선 회복을 시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같은 시간 3565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도 1조52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 가운데 금융투자가 7455억원, 연기금 등이 226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2조488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타법인은 1조971억원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60% 오른 2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95% 상승한 165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다른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NAVER(2.89%)와 셀트리온(0.27%)은 오르고 있지만 신한지주(-3.49%), KB금융(-3.32%), 삼성바이오로직스(-2.64%), 삼성생명(-2.15%), LG에너지솔루션(-1.92%) 등은 하락하고 있다.

규모별로는 대형주 지수가 1.79% 상승한 반면 중형주는 0.15% 하락하고 있다. 소형주는 0.65%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07p(2.67%) 오른 811.28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798.97까지 내려갔으나 이후 반등해 한때 813.27까지 올랐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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