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 농협과 거제 수해 농가 복구 지원
[파이낸셜뉴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농협과 손잡고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딜로이트 안진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및 NH농협은행과 함께 경남 거제시 둔덕면 일대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지역사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금호 딜로이트 안진 회계감사부문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현장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이재규 둔덕포도공선출하회 회장과 김임준 둔덕농협 조합장, 권경화 농협 거제시지부장도 현장을 찾아 피해 농가를 격려하고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딜로이트 안진 임직원들은 훼손된 농장을 정비하고 포도 재배시설을 복구하는 한편 작업공간을 정돈하는 등 농가가 영농 활동을 조속히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 전무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협력해 재해 피해 지역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딜로이트 안진은 앞으로도 농협과 재해 피해 지역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김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