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에 이수경 작가
17일 작가와의 대화 진행
[파이낸셜뉴스] 호반문화재단은 올해 호반미술상 수상자로 이수경 작가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호반미술상은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중견작가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정됐다.
올해 수상작가로 선정된 이수경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호반미술상 심사위원단은 이수경 작가가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바탕으로 시대와 경계를 아우르며 세계 미술계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은 "호반미술상이 작가들의 새로운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가능성을 넓혀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권준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