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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日 King & Wood와 MOU…한·일 기업 법률수요 공동 대응 [로펌소식]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동인이 일본 King & Wood 법률사무소·외국법 공동사업(KWT)과 한·일 기업의 법률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동인 제공
법무법인 동인이 일본 King & Wood 법률사무소·외국법 공동사업(KWT)과 한·일 기업의 법률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법무법인 동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동인이 일본 King & Wood 법률사무소·외국법 공동사업(KWT)과 한·일 기업의 법률 수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동인과 KWT는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동인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각자 의뢰인이 상대국의 법률서비스를 필요로 할 경우 관련 업무를 상호 소개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동인은 일본 시장에 진출하거나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국내 기업에 KWT를 연결해 투자·거래와 기업법무, 분쟁 등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KWT는 King & Wood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일본 법률사무소다. 기업·인수합병(M&A), 금융, 국제거래, 외국인투자, 구조조정·도산, 노동, 소송·국제분쟁 등 일본법 관련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인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양국 기업의 법률 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양측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과 관련된 기업들의 다양한 법률 문제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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