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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민망한듯"…베리굿 출신 신지원, '불룩' 튀어나온 시사회 의상 논란

성민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 인사에 참석한 배우 신지원. /사진=엑스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 인사에 참석한 배우 신지원. /사진=엑스

[파이낸셜뉴스] 셀럽들의 공식 행사 의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신지원(과거 활동명 조현)이 영화 시사회에서 입은 원피스를 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5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전날 각종 SNS에는 신지원이 영화 '카를로비바리' VIP 시사회 무대 인사에 참석한 영상이 확산했다.

영상 속 신지원은 몸에 밀착되는 크로스 브이넥 형태의 버건디 골지 니트 롱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복부 부근이 불룩하게 튀어나온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선이 쏠렸다.

신지원 본인도 이를 의식한 듯 두 손을 모아 해당 부위를 가리는 모습이 영상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누리꾼은 조명이나 음향 장비, 옷 주름 탓에 불룩해 보이는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신지원은 2016년 베리굿 멤버 조현으로 데뷔했으며 2021년 그룹 해체 이후 솔로 활동을 이어가다 2023년 본명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그가 출연한 이용석 감독의 코미디 영화 '카를로비바리'는 오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룩 튀어나온 게 뭔지 모르겠다", "보기에 망측하다", "본인도 민망한 듯 자꾸 가린다", "코디가 안티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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