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팬스타 아크로호 운항 영상 공개…"안전 귀항 기원"
한국 첫 북극항로 시범 운항 컨테이너선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남부 해양 수도 부산을 열게 될 북극항로 최초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안전한 항해와 귀항을 국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러시아 볼셰비키 섬 남서방 81㎞ 북극 해역을 지나는 대한민국 최초 북극항로 개척선 팬스타 아크로호에서 찍은 운항 영상"이라며 "러시아 관할 북극해 이탈은 9월10일, 최초 기항지인 영국 펠릭스토우 입항은 9월12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선박으로 지난달 22일 부산신항을 출항해 같은 달 31일 북극해역에 본격 진입했다. 한국 선박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며, 컨테이너선 운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