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하나금융, 골목상권 살릴 ‘착한계란’ 푼다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4일 권혁환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왼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인근 슈퍼를 방문해 'the착한계란' 판매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지난 4일 권혁환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왼쪽부터),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인근 슈퍼를 방문해 'the착한계란' 판매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맞아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동네슈퍼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유통마진을 줄인 '착한계란'을 전국 4000여개 동네슈퍼에 공급해 소비자와 골목상권에 온기를 전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 명동사옥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고물가와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함 회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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