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소 작가 '몰입형 실험미술' 전시"...BMW 코리아, '프리즈 서울 2026' 파트너 활동 마무리
5년 연속 공식 파트너로 참여
라운지 전체를 하나의 예술공간으로
7시리즈·i7 시승, VIP 셔틀 20대 투입
[파이낸셜뉴스]BMW 코리아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서의 공식 파트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프리즈 서울이 처음 열린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한국 실험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이강소 작가와 손잡고, 회화와 영상, 드로잉, 모빌리티가 한데 어우러지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작품을 벽에 걸어 보여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BMW 엑설런스 라운지' 공간 전체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도시의 기억과 이동, 기운의 흐름과 찰나의 감각을 공간 곳곳에 담아냈으며,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레이블'을 이강소 작가의 작품 세계와 공간을 잇는 조형 요소로 배치해 차량의 존재감과 작품의 자유로운 흐름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들었다.
개막일인 2일에는 이강소 작가가 직접 참여한 아티스트 토크도 열렸다. 작가는 이번 협업의 배경과 작업 과정, 엑설런스 라운지에 담긴 예술적 의미를 소개하고 자신의 작품 세계가 BMW의 모빌리티와 어떻게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는지를 참석자들과 나눴다.
행사장에서는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와 순수전기 모델 i7을 활용한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신청자들은 두 모델의 주행 특성과 편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으며, 특히 i7은 전기 구동 특유의 부드러운 동력 전달과 높은 정숙성으로 순수전기 플래그십만의 주행 감각을 선보였다.
이동 경험에도 신경을 썼다. BMW 코리아는 7시리즈와 i7 등 총 20대의 럭셔리 클래스 차량을 VIP 공식 셔틀로 투입해, 관람객이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BMW 럭셔리 클래스의 편안함과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예술과 기술,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