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5개사 하나로 통합.. 與, 한국발전공사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7일 한국발전공사법을 발의했다. 이재명 정부가 발전 5개사(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를 하나로 통합하는 개혁안을 발표한 직후 관련 법이 발의된 것이다. 앞서도 같은 취지의 법안이 발의됐으나, 정부의 발표 직후 발의됐다는 점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개혁에 민주당이 보폭을 맞추는 모양새다.
박해철 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발전공사법 대표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부가 발전 5개사를 통합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한 직후라는 점에서 후속 입법 차원으로 읽힌다.
박 의원 안은 정부 발표대로 발전 5개사를 하나의 회사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부의 공식 발표 전부터 국회에서는 같은 이름의 법안이 3차례 발의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김형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