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비상교육, 현직·예비 교원 잇는 에듀테크 캠프… "공교육 디지털 역량 지원"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5일 서울 구로동 비상교육 본사에서 열린 '2026 반올림스쿨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디지털·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실습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비상교육 제공
지난 5일 서울 구로동 비상교육 본사에서 열린 '2026 반올림스쿨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에서 참가자들이 디지털·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실습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비상교육 제공

[파이낸셜뉴스] 비상교육이 초등교사 연구모임 '반올림스쿨'과 손잡고 미래 교원의 현장 적응과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돕는 멘토링에 나섰다. 비상교육은 지난 5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2026 반올림스쿨 예비 교원 네트워킹 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교직 진입을 앞둔 예비 교원들에게 급변하는 학교 현장의 실무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초등교사와 예비 교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6시간 동안 집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AI·에듀테크를 활용한 실제 수업 방식을 실습하고, 학생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소규모 그룹 멘토링을 통해 교생실습과 학급 운영 등 실무 현안에 대한 생생한 질의응답이 오갔다.

비상교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핵심 교육 자산인 교과서와 교수지원 플랫폼 '비바샘' 등 에듀테크 솔루션을 예비 교원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미래 교원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디지털 교과서 및 에듀테크 도입이 본격화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교원 양성 단계부터 현장 밀착형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허보욱 비상교육 콘텐츠 컴퍼니 대표는 "예비 교원들이 현직 교사의 생생한 경험을 접하고 미래 교사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교과서와 비바샘 등 자사 콘텐츠를 기반으로 예비 교원의 교직 첫걸음을 돕고 현장과의 교류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한 '반올림스쿨'은 '반올림콘텐츠스쿨'과 '반올림디지털스쿨'을 주축으로 수업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를 진행하는 현직 초등교사 중심의 연구모임이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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