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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OEIC위원회, 삼성 공채 맞춰 14일 토익스피킹 평일 시험 편성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스1) = 삼성은 오는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공채 지원자들은 오는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7/뉴스1 /사진=뉴스1화상
(서울=뉴스1) = 삼성은 오는 8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공채 지원자들은 오는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감독관이 GSAT 응시자를 대상으로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9.7/뉴스1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삼성그룹의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8일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가 서류 마감 직전 어학 성적이 필요한 취업준비생을 위해 오는 14일 평일 추가 시험을 긴급 편성했다.

8일 재계와 교육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은 계열사별로 상이할 수 있어 지원자는 희망 계열사의 상세 공고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한국TOEIC위원회는 수험생들이 삼성그룹 서류 접수 기한 내에 영어 말하기 성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원서 마감 하루 전인 14일 토익스피킹 추가 시험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번 14일 추가 시험의 성적은 원서 접수 마감일 당일인 15일에 즉시 발표돼 삼성그룹 공채 제출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아직 유효한 점수를 확보하지 못했거나 성적 향상이 필요한 지원자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한편, 토익스피킹은 개발기관인 미국 교육평가원(ETS)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공인 어학 평가 기준인 'ACTFL' 등급을 성적표에 함께 표기해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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