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2년째 위기 임산부·미혼모자 자립 지원
서대문 애란원에 500만원 후원
한국주택협회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의 생활 안정과 주거 자립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일부 후원금은 시설을 떠나는 한부모 가정의 초기 정착에 사용된다.
한국주택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후원금은 위기 임산부와 미혼모자 가정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시설 퇴소 후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한부모 가정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돕는 초기 지원금으로도 활용된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