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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당국자 "내년 1월 1일 캐나다산 車관세 50% 인상방침 유효"

홍채완 기자
파이낸셜뉴스
/사진=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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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자동차와 부품, 철강에 부과하는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미 고위 당국자는 8일(현지시간) 백악관 전화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밝힌 캐나다산 자동차·부품 및 철강에 대한 관세 인상 방침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산 유제품과 주류, 오토바이의 수입을 미 동부시간 기준 오는 29일 오전 0시 1분부터 금지하는 포고문에도 서명했다. 백악관은 관련 포고문 3건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email protected] 홍채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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