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 실현.. 울산교육 기본 방향 확정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철학 반영한 '울산교육 기본 방향(2026~2030)'
교육지표는 '스스로 생각하고, 다 함께 성장하며, 내일을 여는 교육'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제11대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교육 철학과 앞으로 울산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울산교육 기본 방향(2026~2030)'이 확정됐다.
9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기본 방향에서 제시된 새로운 교육 이상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이다. 교육은 미래를 위한 준비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재의 삶 자체를 가치 있게 바라보며, 교육공동체가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같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지표는 '스스로 생각하고, 다 함께 성장하며, 내일을 여는 교육'이다. 조용식 교육감의 교육철학을 반영했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이상과 지표가 학교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더 즐거운 배움', '더 촘촘한 맞춤', '더 따뜻한 관계', '더 지속 가능한 환경', '더 가까운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도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새 기본 방향을 본청 각 부서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학교에 안내하고 각종 계획서와 공문, 홍보자료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새로운 울산교육의 방향이 구호에 머물지 않고 학교와 교실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울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