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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대구 달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점검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맨 오른쪽)이 9일 대구 달성군 유가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 현황을 살피고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맨 오른쪽)이 9일 대구 달성군 유가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피해 현황을 살피고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은 9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양리 일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방제전략을 논의했다.
달성군은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6월 군 전체가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청장은 비슬산 군립공원과 유가사 등 중요 보전 산림의 재선충병 피해현황과 방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박 청장은 "달성군은 보전 가치가 큰 사찰림이 위치한 지역으로서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한 중요 요충지"라면서 "특별방제구역 지정 취지에 맞춰 신속히 대응조직을 신설하고 맞춤형 방제전략을 수립해 피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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