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청라 이전 앞둔 하나금융, 발달장애 예술가와 인천 통학로 벽화 조성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인천 지역사회 접점 확대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소재 봉수초등학교에서 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발달장애인 예술가 이도원 작가(앞줄 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소재 봉수초등학교에서 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발달장애인 예술가 이도원 작가(앞줄 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소재 봉수초등학교에서 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예술가 이도원 작가(가운데)가 통학로 벽면에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인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을 모티브로 한 벽화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 그리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소재 봉수초등학교에서 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함께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발달장애인 예술가 이도원 작가(가운데)가 통학로 벽면에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인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을 모티브로 한 벽화를 하나금융그룹 임직원과 함께 그리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본사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을 앞두고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를 새롭게 단장했다. 하나금융은 청라 이전을 계기로 인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소재 봉수초등학교에서 그룹의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그룹 임직원 30여명이 통학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등·하교 시 항상 이용하는 학교 통학로의 노후화된 벽면을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생동감 있는 벽화로 채우며 쾌적한 인천지역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지난해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이도원 작가가 직접 참여했다.

이날 벽화 디자인에는 이도원 작가의 '하나 아트버스' 수상작인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 작품이 활용됐다.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가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통학로 벽면 공간에 맞게 재구성했다.

하나금융은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하나금융은 올해 그룹의 청라 이전을 맞이해 지역사회와의 접점 확대 및 포용금융 실천에 나서고 있다. △혹서기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상자 전달 △어르신 보양식 나눔 봉사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 나눔 및 줍깅 △지역아동센터 경제 뮤지컬 관람 등 인천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금융의 청라 이전에 따른 인천의 향후 10년간 직·간접 경제유발효과는 약 3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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