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행,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대책 점검..."경호경비 빈틈없이"
각국 정상 경호·대테러 대책 논의
집회시위·교통 등 분야별 치안 점검
[파이낸셜뉴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찰의 경호·경비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경찰청은 김 대행이 '경찰 경호경비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국 정상에 대한 경호를 비롯해 대테러 대응과 집회·시위 관리, 교통 등 정상회의 기간 필요한 분야별 치안 대책을 논의했다.
김 대행은 특히 행사장과 숙소의 특성을 고려한 경호·경비 대책을 주문하며 '행사장 및 숙소 특성을 반영한 빈틈 없는 경호경비 수행'을 강조했다.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는 오는 16일 서울에서 열린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도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테러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전국의 테러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이고, 13일부터 정상회의가 열리는 서울의 테러경보를 '경계'로 추가 격상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