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중견기업 AX 제조혁신 컨설팅
수은, 중견련과 함께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스마트 제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전환을 희망하는 중견기업, 컨설팅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자문수요를 가진 기업들과 전문 컨설팅 수행기관 간 맞춤형 상담도 이뤄졌다. 수은은 이번 설명회에서 컨설팅 지원사업과 더불어, 반도체·스마트팩토리 등 AI 산업 지원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특별프로그램과 공급망 안정화 기금 등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수은 핵심 금융지원 제도도 함께 안내했다. 수은은 컨설팅 지원을 통해 기업의 현장 진단부터 적용 가능 기술 설계와 소규모 실증(PoC)에 이르는 과정을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포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진섭 수은 부행장(중소중견금융부문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데이터와 기술력을 지닌 우리 제조 기업들이 AI 전환이라는 패러다임을 기회로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진단부터 실증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은은 스마트 제조혁신 분야와 기존 지원 분야인 ESG, 해외진출, 통상리스크를 포함해 이달 중에 기업 맞춤형 전문컨설팅 지원사업을 공모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조은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