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의 미래는 주력산업에 AI 결합 .. WAVE 2026 개막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10~13일 유에코... AX의 변화와 미래 모습 제시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수 있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가 10일 유에코(UECO)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 및 주한외교공관등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AX)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수 있는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가 10일 유에코(UECO)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국내외 기업 및 주한외교공관등 관계자들이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자동차와 조선, 에너지 등 울산의 주력산업에 AI가 결합하는 다양한 사례를 보여주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가 유에코(UECO)에서 10일 개막했다.

올해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AX의 변화와 미래 모습을 한자리에서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 에너지 등 울산의 주력산업에 AI가 결합하는 다양한 사례를 선보이며 산업 AX가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구현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또 AI와 디지털 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면서 생산 방식과 기업의 업무 환경,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실제 기업들의 기술과 사례를 보여준다.
박람회는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며 산업 AX와 미래산업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문가 강연과 가족과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개막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와 주한 외교공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을 대한민국 산업 AX의 중심이자 세계와 미래를 연결하는 글로벌 산업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며 "WAVE 2026을 통해 산업 AX의 성과가 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노동자의 안전과 시민들의 일자리,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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