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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사회공헌재단, 네팔 홍수 이재민에 성금 2000만원 전달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임시거처부터 생계비까지 지원
현지 수요 따라 긴급구호에 활용

GKL사회공헌재단 CI. 재단 제공
GKL사회공헌재단 CI. 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GKL사회공헌재단이 네팔 홍수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11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성금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 지역 주민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에 쓰인다.

현지 피해 상황과 이재민 수요에 따라 임시 거처와 주거 공간 마련, 생필품·식수·의약품 지원, 긴급 생계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구호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주거와 생계 회복까지 지원 범위를 열어 둔 것이다.
이재경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소식을 접하며 매우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피해 주민들이 안정된 생활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은 "소중한 기부금은 가장 위급한 현장에 우선 집행해 네팔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GKL사회공헌재단은 지난 8월 콜롬비아 지진 피해 복구와 경남 거제 지역 재난구호를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국내외 재난 피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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