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가을 골프 수요 공략…'골프 페어' 연다
행사 물량 봄 대비 30%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백화점이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골프웨어와 용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골프 페어(GOLF FAIR)'를 진행한다.
1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8월 말까지 이어진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골프 관련 수요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골프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9%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가을 골프 수요를 겨냥해 오는 20일까지 전 점포에서 골프 페어를 열고 골프웨어와 용품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 등을 제공한다. 행사 물량은 지난 봄 진행한 골프 행사보다 30% 확대했다.
행사에는 신세계백화점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골프숍을 비롯해 제이린드버그, 나이키 골프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캘러웨이와 빈폴골프, 데상트골프, 말본골프 등은 의류와 골프화, 골프백 등의 단독·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점포별 팝업 행사도 마련했다. 강남점 7층 연결 브릿지에서는 오는 22일까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의 55주년 한정판 상품을 글로벌 최초로 공개한다.
골프 프로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고진영·임진한·이가영·함정우 프로 등이 참여하는 원포인트 레슨과 필드 레슨, 골프 강연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본격적인 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인기 골프 브랜드와 다양한 쇼핑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브랜드 할인과 사은 혜택은 물론 프로 골퍼 클래스와 골프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함께 준비한 만큼 신세계백화점에서 가을 골프를 즐겁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