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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모터컬처 현장서 '한국 배터리' 기술력 입증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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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컬처 축제 '까쥬' 참가
고성능 배터리 제품력 입증
그룹 통합 브랜드 시너지업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 Supreme AGM. 한국앤컴퍼니 제공
한국앤컴퍼니 ‘한국(Hankook)’ 배터리 Supreme AGM. 한국앤컴퍼니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앤컴퍼니가 자동차 마니아들이 집결하는 모터컬처 행사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프리미엄 배터리의 기술력을 입증한다. 타이어와 배터리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부가가치 시장 내 지배력을 한층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12일 충남 태안 한국테크노링에서 열리는 자동차 문화 행사 '까쥬'에 참가해 배터리 부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까쥬는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가 주최하는 카밋 행사로, 튜닝카 전시를 비롯해 드리프트 쇼런, 트랙 주행 등 자동차 애호가들을 겨냥한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인 'Supreme AGM'의 특장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관람객이 타격대를 두드려 배터리 게이지를 충전하는 '배터리 탭탭' 게임을 통해 충전 회복 속도와 내구성이 뛰어난 AGM 배터리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Supreme AGM은 잦은 시동이 걸리는 ISG 차량과 고부하 전장 환경을 갖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에 맞춰 특화 설계됐다.
이번 오프라인 거점 마케팅은 조현범 회장이 주도하는 그룹 통합 브랜드 역량 강화의 일환이다. 방문객이 한국타이어의 무알코올 맥주 제공 이벤트와 배터리 부스를 연계 체험하도록 기획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끌어올렸다. 한국앤컴퍼니는 국내 공장과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 배터리를 공급 중이며, 향후 지속적인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굳힌다는 방침이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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