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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완판...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일반분양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1931가구 중 1032가구 일반분양...계약 완료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투시도. 대우건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일반분양 1032가구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앞서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총 5968건이 접수돼 평균 11.7대 1, 최고 81.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정당계약 및 예비당첨자 계약에서 약 96%가 계약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갔으며, 무순위 계약을 통해 최종 완판을 달성했다. 업계에서는 장위뉴타운의 입지와 대단지 프리미엄,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및 장위초등학교와의 인접성 등이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단지는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해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23개 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 강북 최대 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장위뉴타운에 위치해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며,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과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을 통한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 개통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교육 및 생활 환경 역시 뛰어나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장위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북서울꿈의숲 등이 인접해 있다. 상품 구성 면에서도 서울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으며, 전용면적 39~114㎡의 다양한 평면과 알파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시네마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뉴타운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로,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과 장위초등학교를 바로 옆에 둔 초품아 입지 등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두루 갖췄다"며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이 더해지면서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단지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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