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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탄소중립 정원 지킨다…신세계라이브쇼핑, 서울숲 환경 개선 봉사활동

김현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숲 생생정원서 잡초 제거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신세계라이브쇼핑 임직원들이 잡초제거를 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신세계라이브쇼핑 임직원들이 잡초제거를 하고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라이브쇼핑 임직원들이 가을을 맞아 서울숲 내 '생생 정원'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라이브쇼핑 임직원 약 40명은 전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생생 정원'에서 잡초 제거와 울타리 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며 정원 내 생물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는 설명이다.

'생생 정원'은 지난 2024년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협력해 약 400㎡ 규모로 조성한 탄소중립형 정원이다. 연못 정원과 이끼 정원, 숲 정원, 벌의 초원 등이 마련돼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정기적인 식재와 환경 개선 작업을 통해 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신세계라이브쇼핑 직원은 "직접 정원을 가꾸고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며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생 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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