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읍시다!"…유진투자증권,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 모집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이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은 '유진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5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텍스트의 해상도를 높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2는 오는 27일까지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를 통해 총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소 독서를 즐기며 책을 통해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시즌 함께 읽을 책으로 조병영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의 '기울어진 문해력'이 선정됐다. 조 교수는 다수의 매체에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설파해 온 리터러시 전문가로 꼽힌다. 참가자들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현대 사회에서 글을 읽는 행위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생각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5주간의 공식 활동 기간 동안 책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게 읽어내며, 주요 내용을 기록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체계적인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선발된 참가자 전원에게는 독서의 몰입과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굿즈 패키지인 '독서클럽 키트'가 제공된다. 키트는 '기울어진 문해력' 1권을 비롯해, 텍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북 스토퍼',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책 훼손 없이 깔끔하게 표시할 수 있는 '밑줄 인덱스'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또 미션 수행 단계에 따른 '차등 리워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캠페인 마지막에는 조 교수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전종윤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빠르게 흘러가는 숏폼의 시대에, 유진 독서클럽을 통해 텍스트를 제대로 소화해 자신만의 텍스트 해상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시즌1의 경우, 지원자가 1121명에 달했다. 당시 함께 읽을 책으로는 코디정 작가의 논리학 인문 교양서 '생각의 기술'이 선정됐다.
[email protected] 임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