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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베트남 몽고메리 링크스 골프클럽 MOU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왼쪽부터 부이 프억 미 몽고메리 링크스 대표와 이성한 에어로케이 세일즈마케팅팀장.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제공
왼쪽부터 부이 프억 미 몽고메리 링크스 대표와 이성한 에어로케이 세일즈마케팅팀장. 사진=에어로케이항공 제공

[파이낸셜뉴스]에어로케이항공이 베트남 다낭 현지 몽고메리 링크스 골프클럽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로케이항공의 이번 MOU는 청주-다낭 노선 판매 촉진을 위해 항공과 골프를 연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려는 목적이다. 다낭의 경우 골프 관광 수요가 뚜렷하고, 재방문률도 높아서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몽고메리 링크스와 협력해 골프장을 찾는 잠재 고객층에게 상품을 알리는 접점을 마련하고, 현지 골프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가 항공·골프 연계 공동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준비키로 했다. 골프장 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골프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과 골프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향후 골프대회와 팸투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다낭 노선의 골프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항공과 골프를 연계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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