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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수시 15.20대 1…논술우수자전형 46.46대 1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약학부 344대 1로 논술우수자전형 최고
숙명인재(면접형)전형 13.96대 1
지역균형선발전형 4.01대 1
논술시험 11월 21~22일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숙명여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46.46대 1로 주요 전형 가운데 가장 높았다. 전체 수시모집 경쟁률은 15.20대 1이었으며, 논술우수자전형 약학부에는 지원자가 몰려 344대 1을 기록했다.

숙명여자대학교는 11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10명 모집에 1만9914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논술우수자전형은 214명 모집에 9943명이 지원했다. 자연계열에서는 약학부가 344대 1로 가장 높았고 의류학과가 59대 1을 기록했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심리학과가 3명 모집에 171명이 지원해 57대 1, 법학부는 51.15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인 숙명인재(면접형)전형은 361명 모집에 5039명이 지원해 13.96대 1이었다. 생명시스템학부가 33.2대 1로 가장 높았고 약학부 27.13대 1, 미디어학부 22.13대 1 순이었다.

소프트웨어인재전형은 35명 모집에 232명이 지원해 6.63대 1을 기록했다. 인공지능공학부는 14명 모집에 99명이 지원해 7.07대 1이었다.

기회균형전형은 71명 모집에 542명이 지원해 7.63대 1이었다. 미디어학부가 18.5대 1, 사회심리학과 17.00대 1, 일본학과와 르꼬르동블루외식경영전공이 각각 13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은 287명 모집에 1152명이 지원해 4.01대 1이었다. 약학부가 9대 1로 가장 높았고 테슬(TESL)전공은 7.67대 1이었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127명 모집에 1646명이 지원해 12.96대 1을 기록했다. 회화과-서양화는 34.14대 1, 체육교육과는 30.5대 1이었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학생 6.71대 1, 특성화고교출신자 9.33대 1, 특성화고졸재직자 4.99대 1, 특수교육대상자 12.40대 1로 집계됐다.

논술시험은 자연계(의류학과 제외)가 11월 21일 치러진다. 인문계와 의류학과는 11월 21~22일 진행된다. 숙명인재(면접형), 소프트웨어인재전형 면접은 11월 28~29일, 특수교육대상자 면접은 11월 28일 실시된다.

예능창의인재전형 실기시험은 전공별로 10월 진행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오후 5시 발표되며, 예능창의인재 전형 합격자는 10월 27일 오후 5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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