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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수시 경쟁률 12.08대 1…논술우수자전형 31.27대 1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논술 지원자 4658→4972명…간호학과(인문) 77.2대 1
자기주도인재전형 9.56대 1…문화예술경영학과 32.2대 1

[파이낸셜뉴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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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가 논술고사 반영비율을 100%로 확대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우수자전형 경쟁률이 31.27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29.11대 1보다 높아졌으며 지원자도 4658명에서 4972명으로 늘었다. 전체 수시 경쟁률은 12.08대 1로 지난해 10.88대 1을 웃돌았다.

11일 마감된 성신여대 수시모집에는 정원외를 포함해 1478명 모집에 1만7853명이 지원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정원 내 159명 모집에 4972명이 몰렸다. 간호학과(인문)가 77.2대 1로 가장 높았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7.75대 1, 법학부 49.75대 1이었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도 경쟁률이 올랐다. 533명 모집에 5096명이 지원해 9.5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7.67대 1보다 상승했다. 이 전형에서는 문화예술경영학과가 32.2대 1로 가장 높았다.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4.2대 1을 기록했다. 사회교육과가 14.5대 1로 가장 높았고 AI융합학과 7.88대 1, 중국어문·문화학과 7대 1이었다. 실기/실적에서는 현대실용음악학과가 77.64대 1로 가장 높았다.

논술고사는 자연계가 10월 3일, 인문계가 10월 4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열린다. 학생부종합과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논술우수자전형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된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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