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거제 수해 아동 학습공간 복구...'우리드림공부방' 지원 확대
다문화가정·소외계층 위한 '우리드림공부방' 올해 총 200여명 학습환경 개선
[파이낸셜뉴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드림공부방' 지원을 확대한다.
13일 우리금융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8~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에게 침수된 학습공간의 도배·장판 보수는 물론 책상, 책장,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한다.
우리드림공부방은 학습환경 개선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책상, 의자, 책장 등 학습용 가구를 제공하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전국 105가구, 167명을 선정해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추가 지원 규모는 약 30가구로 이를 포함하면 올해 '우리드림공부방'을 통해 200여명의 아동·청소년이 학습용 가구와 학습공간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사업을 비롯해 장학·교육·복지·소통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소외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학생을 위한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올해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해 장학금 23억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 2012년부터 다문화 장학생 총 8870명을 선발해 약 122억원의 장학금을 줬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