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재창업자 심리회복 '힐링캠프' 참가자 모집
폐업 이력 재창업자 30명 대상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폐업을 겪고 다시 일어서려는 재창업자 30명을 위한 1박 2일 '재도전 힐링캠프'를 연다.
13일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오는 30일 경기도 이천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폐업 이력이 있는 재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중진공은 재창업자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려면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캠프 참여자의 심리상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인생곡선 그리기 등 집단상담과 1년 뒤 자신에게 보내는 회복 편지 쓰기, 향기 테라피 등을 통해 심리 회복과 회복탄력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누리집의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재창업자가 실패의 충격을 딛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사업 역량뿐만 아니라 회복 탄력성도 중요하다"며 "이번 힐링캠프가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