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케이뱅크, '궁금한 적금' 시즌8…쎄봉라마와 최대 연 6.7%

이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고객이 테마 골라 취향대로 저축
다양한 콘텐츠로 궁금한 적금 시즌 계속

케이뱅크 제공
케이뱅크 제공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는 인기 캐릭터 '쎄봉라마'와 함께 '궁금한 적금' 시즌8을 시작한다.

14일 케이뱅크는 IPX(구 라인프렌즈)의 아티스트 기반 캐릭터 쎄봉라마를 포함해 최대 연 6.7% 금리를 제공하는'궁금한 적금' 시즌8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궁금한 적금은 하루 한 번 입금할 때마다 랜덤 우대금리와 새로운 스토리가 제공되는 한 달 만기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0.7%에서 시작해 31일간 매일 납입하면 최대 연 6.7% 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루 입금 가능 금액은 최소 100원부터 최대 5만원이다.

쎄봉라마는 '부리·코코리·먼데'가 전하는 웃음과 공감이 가득한 일상 이야기로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일러스트를 통해 전하고 있다.

이번 쎄봉라마 테마에서는 매일 입금할 때마다 부리·코코리·먼데가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공개된다.

시즌에 따라 새로운 캐릭터와 콜라보가 이뤄지는 것이 궁금한 적금만의 차별화 요소다.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을 통해 그간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 독서 콘텐츠 등 색다른 저축 경험을 제공해왔다.

올해 1월에는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좌를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선보이며 궁금한 적금만의 매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궁금한 적금 테마는 쎄봉라마의 일상 공감 스토리로 저축과 함께 소소한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재미와 혜택을 더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 6월부터 선보인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밀리의서재와의 제휴 테마도 이어가고 있다. 궁금한 적금 가입 고객은 쎄봉라마와 밀리의서재 중 원하는 테마를 선택해 취향에 맞는 스토리를 보며 저축할 수 있다. 밀리의서재 테마를 선택한 경우 적금 회차를 채워갈 때마다 허진희 작가의 로맨스 스릴러 소설 '영의 상속' 이야기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적금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mail protected] 이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