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가족 2800여명 초청 행사
송도 사옥서 5년째 가족초청행사
사옥 투어·공연 등 프로그램 마련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2800여명이 참석한 '2026 가족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초청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에게 회사와 업무를 직접 소개하고 조직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날 참가자들은 임직원이 근무하는 연구실과 사무공간을 둘러보는 사옥 투어에 참여했다. 사내 정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포토존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남녀고용평등 분야 우수기업'과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1일에는 여성 일자리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회사와 임직원의 성장에는 가족들의 든든한 지지가 함께했다"며 "가족들이 더욱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