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개혁위 오늘 8차 회의…수사인력·사건처리기간 논의
수사통제·징계제도 개선 등 후속 논의
김종철 직무대행, 회의 앞서 외부위원들과 인사
[파이낸셜뉴스]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적정 수사인력과 사건처리기간, 수사 통제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경찰 수사개혁위원회는 14일 오후 2시 국가수사본부에서 제8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 수사역량 강화 및 수사통제 방안에 대한 후속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적정 수사인력과 사건처리기간을 비롯해 인권·감찰 및 외부통제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후속 보고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징계제도 개선과 수사부서 순환인사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위원회 운영규칙 제정안도 함께 다룬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열린 현장간담회에서 일선 수사관들이 제기한 의견과 질의사항도 검토한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112 신고 및 사건 접수 이후 초기 수사 절차와 중요 사건의 보고·지휘체계, 수사관 1인당 사건 부담, 수사인력과 전문성 확보, 수사부서 인사·교육체계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에 앞서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위원회를 방문해 김남준 위원장을 비롯한 외부위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