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패밀리 데이' 개최…전국 70개 판매망 결속
전국 70개 판매망 결속
하반기 사업 방향성 공유
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
[파이낸셜뉴스] 혼다코리아가 전국 모터사이클 네트워크 임직원과 가족을 한자리에 모아 단합대회를 열고 하반기 사업 역량 결집에 나섰다. 70개 판매·서비스 거점 관계자 450여명이 모여 경영 목표를 공유하고 현장 고객 서비스 마인드를 재점검했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유대감을 다지고 국내 이륜차 시장 1위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혼다코리아는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 덕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 및 서해안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혼다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을 포함해 전국 70개 모터사이클 딜러와 판매점 임직원,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속감을 다졌다.
특히 행사 기간 열린 사업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짚어보고 하반기 경영전략과 세부 실행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고객 접점 현장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과 고객만족(CS) 마인드 특별 교육을 병행하며 일선 네트워크의 응대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혼다 패밀리 데이는 고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모든 구성원들이 하나의 방향성 아래 함께하는 가치를 이해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전국 70개 공식 판매·서비스 네트워크와 서울 성수동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10㏄ 소형 스쿠터 '슈퍼커브'부터 1800㏄ 대형 투어러 '골드윙'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모터사이클 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전문 안전운전 교육기관인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통해 누적 19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이륜차 안전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