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인지도·지역 대표성 '1위'
부동산114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 결과
[파이낸셜뉴스] 두산건설의 '위브더제니스'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지역 대표 브랜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14일 부동산114와 턴어라운드가 지난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소비자 33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지난해 조사에서 두 부문 모두 2위에 올랐던 '위브더제니스'가 1년 만에 순위와 응답률이 모두 상승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고히 다졌다.
주요 거점 도시를 빠르게 선점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온 '위브더제니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성과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로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의 약진과 함께 두산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위브'에 대한 인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위브를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52.2%가 최근 2~3년 사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긍정적 변화의 이유로는 브랜드 경쟁력 향상(33.3%)을 꼽은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수도권 거주자(33.9%)의 체감도가 비수도권보다 높았다. 반면 비수도권 거주자는 세련된 브랜드 디자인과 이미지(35.8%)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아, 두산건설이 그동안 이어온 디자인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음을 입증했다.
이 같은 인식 개선은 실제 브랜드 호감도와 거주 의향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조사에서 브랜드 호감도는 전국 기준 4.87점에서 4.98점으로 거주 의향은 4.99점에서 5.05점으로 각각 상승했다. 특히 수도권 거주자의 브랜드 호감도는 4.84점에서 4.96점으로 올라 전국 평균을 웃도는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거주 의향 역시 5.02점으로 동반 상승해 수도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가 두드러졌다.
올해 론칭 25주년을 맞은 두산건설의 '위브'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자산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수도권과 전국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더 넓혀가는 모습니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