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자사주 32만주 소각·50% 무상증자 결정[공시]
[파이낸셜뉴스] 코나아이가 자기주식 32만주를 소각하고 주주에게 보유 주식의 50%에 해당하는 신주를 무상으로 배정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나아이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40만4760주 중 처분 가능한 범위 내에서 32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456만3291주에서 1424만3219주로, 보유 자사주는 40만4760주에서 8만4760주로 줄어든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22억2528만원으로 소각 예정일은 이달 30일이다.
코나아이는 이날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달 30일이며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 23일이다.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707만9265만주다.
무상증자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35억3963만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인 내달 30일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 대해 소유주식 1주당 0.5주의 신주를 배정하고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12시 22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일 대비 3600원(10.29%) 오른 3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배한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