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김광래 전 경호처 실장 신임 상임이사 임명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 등 경력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신임 상임이사에 김광래 전 대통령경호처 종합상황실장을 임명했다.
관리원은 14일 김 전 실장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관련 법에 따라 김 전 실장은 2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1971년 서울 출신인 김 이사는 대통령경호처에서 경호본부장과 경호계획부장, 종합상황실장을 지낸 뒤 신안산대 경호무도학과 특임교수로 재직해왔다.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경찰·사법행정학 석사학위를, 중원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 이사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관리원은 김 이사가 기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안전원 상임이사는 원장을 보좌해 국민의 안전보장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기관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해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email protected] 정경수 기자




